매치분석

[MLB] 9/11 08:05 콜로라도 vs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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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맥스 프라이드의 위기 차단 vs 라이언 펠트너의 출루 억제 실패

양키스 선발 좌완 맥스 프라이드는 땅볼 유도 능력이 리그 최상위권인 투수로, 싱커와 체인지업을 섞어 우타자 배트 중심을 완벽히 무력화하고 있다. 최근 3경기 동안 볼넷을 4개로 묶어두며 주자 출루를 사전에 차단하는 피칭이 완숙미에 달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우완 라이언 펠트너는 패스트볼 구속은 나오지만 코너워크가 빗나가며 타자와의 승부가 늘어지고, 최근 3경기에서만 18피안타 9볼넷을 헌납할 정도로 마운드 위 위기관리 능력이 바닥을 치고 있다.


프라이드는 굿맨을 제외하면 좌투수 상대 공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콜로라도 타선을 맞아 존 하단을 찌르며 6이닝 이상을 1실점 안팎으로 지워낼 계산이 선다.


펠트너는 저지와 라이스 등 출루율과 장타력을 모두 겸비한 양키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볼카운트가 몰리며 5회를 넘기지 못할 공산이 크다.


2. 타선 파괴력과 원정 핸디캡

콜로라도는 원정길에 오르면 타선의 콘택트 비율과 출루율이 급격히 곤두박질치며 득점 가뭄에 허덕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양키스는 치좀의 부상 이탈에도 불구하고 저지가 가세한 타선의 위압감이 상당해 상대 선발의 실투를 펜스 밖으로 날려 보낼 펀치력을 유지 중이다.


펠트너가 일찍 무너지고 콜로라도 불펜이 조기 가동될 경우, 시리즈 연투로 지친 추격조가 양키스의 파상공세를 감당해 내기 어렵다.


선발 마운드의 체급 차이와 원정 49패로 무너진 콜로라도의 경기력을 감안할 때 홈팀 양키스 쪽으로 승부의 무게추가 기울 수밖에 없다.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뉴욕양키스 마핸승


선발 방어율 체급부터 1점대랑 6점대로 견적 자체가 안 나오는데 이걸 의심하면 흑우지? 원정 50패 눈앞에 둔 콜로라도 상대로 프라이드가 밥상 차려놨으니 양키스 일반 승 주워 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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