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1 08:40 피츠버그 vs 시카고화이트삭스

avatar 아마추어 아마추어 매운떡볶이 22 0
대표이미지

1. 선발 맞대결: 자레드 존슨의 탈삼진 구위 vs 하겐 스미스의 0점대 방어율 기세

피츠버그 선발 우완 자레드 존슨은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로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능력이 일품이다. 원정 경기에서 제구가 몰리면 피안타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등판에서 사사구를 1개로 줄이며 존 공략 감각을 회복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좌완 하겐 스미스는 디셉션이 뛰어난 투구 폼에서 뿜어져 나오는 패스트볼과 각도 큰 슬라이더로 빅리그 타자들을 무력화하고 있다.


존슨은 베닌텐디와 본 등 화이트삭스 중심 타자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하이 존 공략을 펼치며 5~6이닝을 2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계산이 선다.


스미스는 피츠버그 좌타 라인(레이놀즈, 로, 크루즈)을 상대로 강력한 좌완 구위를 앞세워 경기 초반 실점 억제력을 발휘할 공산이 크다.


2. 타선 득점 생산력과 불펜 뒷문 싸움

피츠버그는 장타력을 갖춘 타자들이 포진해 있으나 삼진 비율이 높아 스미스의 꺾이는 슬라이더에 헛방망이질이 늘어날 위험을 안고 있다.


화이트삭스는 홈에서 타선의 팀 배팅과 출루 집중력이 올라가며, 주자가 스코어링 포지션에 들어섰을 때 득점으로 치환하는 응집력이 원정팀보다 날카롭다.


양 팀 선발 투수의 탈삼진 능력과 피안타 억제력을 감안할 때 초반부터 점수가 쉽게 쏟아져 나오기 어려운 환경이다.


선발 마운드의 팽팽한 힘겨루기 속에서 안방 43승을 챙긴 화이트삭스의 경기 후반 집중력이 한 끗 앞서는 구도다.


[추천 픽] 시카고화이트삭스 승 / 언더


직전 9K 꽂은 존슨이나 0점대 방어율로 긁히는 스미스나 삼진 머신들이라 빠따들 헛스윙질하다 끝날 경기임. 안방 43승 깡패 화이트삭스 승 하나 챙겨두고 기준점 언더 세트로 물고 자는 게 속 편함

목록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고광렬 베가스 텐텐

실시간 채팅 접속 0

실시간 게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