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05 10:40 뉴욕양키스 vs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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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맥스 프라이드의 실점 억제력 vs 워커 뷸러의 한가운데 실투 위험

양키스 선발 좌완 맥스 프라이드는 주무기 커브와 체인지업의 제구가 완벽히 잡혀 8월 등판에서 단 한 번도 2자책점 이상을 내주지 않았음.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우완 워커 뷸러는 사사구 허용은 줄였지만 구위 자체가 전성기만 못해 패스트볼이 존 한가운데 몰리는 빈도가 잦음.


프라이드는 타티스 주니어와 마차도가 버틴 샌디에이고 우타 라인을 상대로 바깥쪽 승부를 집요하게 가져가며 5~6이닝을 1~2실점 선에서 봉쇄할 계산이 충분히 섬.


뷸러는 한 방 능력이 탁월한 저지와 스탠튼을 상대로 카운트 승부가 길어지며 5회 전후로 투구 수가 급증할 위험을 안고 던져야 함.


2. 타선 화력과 경기 후반 불펜 뎁스

양키스는 원정 경기 팀 OPS가 아메리칸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해 뷸러의 실투를 언제든 장타로 연결할 화력을 보유함.


샌디에이고는 상위 타선의 파괴력은 살아있으나 하위 타선과의 연결 고리가 매끄럽지 못해 프라이드 같은 정상급 좌완을 상대로 다득점을 뽑아내기 빡빡한 구조.


뷸러가 일찍 마운드를 넘길 경우 연투가 겹친 샌디에이고 불펜진이 경기 후반 양키스의 파워 히터들을 묶어두기 버거움.


선발 마운드의 확실한 실점 억제력과 불펜 뎁스 모두 원정팀 양키스 쪽에 무게추가 기우는 흐름.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프라이드가 8월 내내 1점대 방어율 찍으면서 타자들 타이밍 완벽하게 뺏고 있음. 뷸러가 볼넷은 줄였어도 구속 떨어진 직구가 한가운데 몰리면 저지랑 스탠튼 방망이에 걸려 나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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