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05 09:10 애리조나 vs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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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메릴 켈리의 이닝 소화력 vs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의 조기 강판 리스크

애리조나 선발 우완 메릴 켈리는 제구 기복이 다소 있었으나 직전 등판에서 커터와 체인지업 로케이션을 완벽히 되찾으며 7이닝을 2피안타로 묶어냈음. 반면 휴스턴 선발 우완 하비에르는 최근 3경기 도합 12.1이닝 소화에 그치며 5회 이전 투구 수가 급증해 일찍 마운드를 내려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켈리는 알바레즈와 알투베 등 까다로운 휴스턴 상위 타선을 상대로도 다양한 구종 믹스를 바탕으로 5~6이닝을 2~3실점 안쪽으로 버텨줄 계산이 섬.


하비에르는 애리조나 타선의 끈질긴 승부에 휘말려 4회 전후로 투구 수가 불어날 경우 또다시 불펜에 일찍 공을 넘길 가능성이 높음.


2. 타선 집중력과 불펜 소모도 차이

애리조나는 마르테의 공백이 뼈아프지만 캐롤의 기동력과 수아레즈의 장타를 엮어 찬스를 살려내는 집중력이 살아있음.


휴스턴은 상위 타선 파괴력은 뛰어나나 하비에르가 4이닝 만에 내려가면 경기 중반부터 계투진을 길게 동원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됨.


선발이 최소 5~6회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애리조나가 마운드 운용 측면에서 쫓기지 않고 훨씬 유연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환경.


선발 투수의 최근 안정감과 긴 이닝 소화 능력을 고려할 때 애리조나가 대등하거나 유리한 흐름을 만들 여지가 큼.


[추천 픽] 애리조나 플핸승


하비에르 최근 3경기 투구 이닝이 4이닝, 4이닝, 4.1이닝으로 5회도 온전히 못 버티고 내려오는 투수임. 반면 켈리는 직전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완전히 감 잡았고 마운드 버티는 힘에서 앞섬. 휴스턴 안방이라 해도 선발이 4회부터 내려가는 팀을 일방적으로 신뢰하긴 어려워서 애리조나 플핸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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