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03 02:05 애틀랜타 vs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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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그랜트 홈즈의 이닝 소화력 vs 잭슨 켄트의 제구 흔들림
애틀랜타 선발 그랜트 홈즈는 최근 2경기에서 11이닝 3실점으로 연승을 챙겼고 슬라이더 제구가 잡히면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는 중. 반면 워싱턴 선발 잭슨 켄트는 7이닝 호투 직후라 해도 최근 3경기 동안 볼넷 10개를 쏟아냈을 만큼 존 공략에 기복이 심함.
홈즈는 우드가 빠져 장타 생산력이 떨어진 워싱턴 타선을 상대로 맞춰 잡는 피칭으로 5~6이닝을 2실점 안팎으로 막아낼 공산이 큼.
켄트는 올슨과 라일리 등 좌완 공을 잘 노리는 애틀랜타 상위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볼 카운트 싸움에서 밀리며 투구 수 압박을 심하게 받을 우려가 있음.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워싱턴은 중심 타자 우드의 공백 때문에 주자가 나가도 결정타를 날려줄 해결사가 턱없이 부족함.
애틀랜타는 상하위 가릴 것 없이 언제든 장타를 칠 수 있는 파워를 갖추고 있어 켄트의 잦은 사사구를 대량 득점으로 연결할 파괴력이 충분함.
켄트가 제구 난조로 5회를 못 채우고 내려갈 경우 워싱턴 계투진이 경기 중반부터 애틀랜타의 타격을 감당하기 버거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계투 뎁스와 타선의 집중력 차이 때문에 애틀랜타가 주도권을 쥐고 갈 흐름.
[추천 픽] 애틀랜타 승 / 애틀랜타 마핸승
직전 경기 반짝 호투했어도 3경기 볼넷 10개 뿌려댄 신인 제구력으로는 애틀랜타 상위 타선 감당 못 함. 핵심 거포 우드 빠져서 장타력 바닥난 워싱턴 타선 꼬라지 보면 답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