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01 07:45 시애틀 vs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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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페이튼 톨레의 2.45 ERA 삼진 쇼 vs 조지 커비의 지독한 원정 징크스
보스턴 선발 좌완 페이튼 톨레는 올 시즌 125이닝 동안 141탈삼진을 쓸어 담을 정도로 묵직한 구위와 탈삼진 능력을 앞세워 최근 3경기 18.1이닝 5자책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하고 있음. 반면 시애틀 선발 우완 조지 커비는 홈에서는 강력하지만, 최근 휴스턴과 밀워키 원정에서 연달아 5~6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하는 등 펜웨이 파크 원정 마운드에서 피장타 억제에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음.
톨레는 시애틀 중심 타선을 상대로도 주무기 패스트볼과 꺾이는 변화구 조합으로 5~6이닝 동안 1~2실점 선에서 여유 있게 틀어막을 계산이 섬.
커비는 펜웨이 파크 그린몬스터를 넘길 파워를 지닌 보스턴 좌우 타자들을 상대로 존 가운데 몰리는 속구가 통타당해 4~5회 전후로 대량 실점 위기에 직면할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시애틀은 올 시즌 원정에서 팀 타율과 득점 생산력이 바닥을 치고 있어, 톨레의 까다로운 릴리스 포인트와 탈삼진 구위를 뚫고 연속 적시타를 뽑아내기 극도로 버거움.
보스턴은 안방에서 타선의 집중력과 장타 응집력이 워낙 좋아, 커비가 원정에서 흔들리는 틈을 타 초중반부터 리드를 벌릴 화력이 월등함.
톨레의 확실한 실점 억제력과 커비의 원정 불안 요소를 종합할 때, 보스턴이 선발과 화력의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음.
[추천 픽] 보스턴 승 / 보스턴 마핸승
톨레 3경기 2점대 중반에 삼진 팍팍 꽂아 넣고 있는데 커비 원정 나가서 털리는 꼬라지 보면 보스턴 쪽에 무게 실리는 게 당연함. 시애틀 원정 27승짜리 식물 타선이 톨레 공 건드리기도 벅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