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6 08:10 밀워키 vs 뉴욕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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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카일 해리슨의 1.84 ERA 21K 구위 vs 잭 손튼의 3점대 ERA 짠물투
밀워키 선발 좌완 카일 해리슨은 8월 3경기 중 2경기에서 무실점 8K, 10K를 연달아 찍어내며 특유의 디셉션과 묵직한 패스트볼로 상대 타선의 배트를 완전히 헛돌게 만들고 있음. 반면 메츠 선발 좌완 잭 손튼은 제구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5~6이닝 3실점 내외로 버텨주는 능력은 준수하지만, 결정구 싸움에서 타티스 주니어에게 연타석 홈런을 헌납했던 것처럼 실투 하나가 장타로 이어지는 리스크를 안고 있음.
해리슨은 득점권 빈타에 시달리는 메츠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1실점 내외로 꽁꽁 묶어줄 계산이 섬.
손튼은 짜임새 있는 밀워키 상위 타선을 상대로 맞춰 잡는 피칭을 시도하겠으나, 경기 중반으로 갈수록 구위 저하와 함께 실점 압박을 받을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뉴욕 메츠는 시즌 59승 72패로 처져 있는 데다 직전 경기들에서도 잔루만 남기며 득점 생산력이 얼어붙어 있어 해리슨의 탈삼진 구위를 공략하기 버거움.
밀워키는 81승을 쓸어 담은 리그 최상위권 전력답게 타선의 출루 집중력과 기동력이 뛰어나 손튼의 작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할 힘이 앞섬.
7.5 기준점이 걸려 있는 가운데, 양 팀 선발 투수의 실점 억제력과 메츠 타선의 저조한 득점 흐름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밀워키가 주도권을 쥔 저득점 페이스로 잠길 확률이 높음.
[추천 픽] 밀워키 승 / 7.5 언더
81승 찍고 달리는 밀워키 상대로 식물 타선 메츠 역배를 볼 이유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