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6 08:15 LA다저스 vs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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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타일러 글라스노우의 20이닝 21K 구위 vs 브라이스 엘더의 5.52 ERA 기복
다저스 선발 우완 타일러 글라스노우는 8월 들어 3경기 중 2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하며 98마일에 이르는 강력한 포심과 낙폭 큰 커브로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뺏고 있음. 반면 애틀랜타 선발 우완 브라이스 엘더는 싱커-슬라이더 조합으로 땅볼을 유도하지만, 패스트볼 구속이 빠르지 않아 존 공략이 조금만 빗나가도 장타를 헌납하며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는 약점을 안고 있음.
글라스노우는 애틀랜타 중심 타선을 상대로도 긴 이닝 동안 탈삼진을 솎아내며 6~7이닝 1~2실점 선에서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줄 계산이 섬.
엘더는 오타니, 베츠,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다저스의 리그 최강 상위 타선을 상대로 실투 하나가 장타로 직결되어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가 급증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애틀랜타는 홈 승률(42승 23패)이 뛰어나고 타선 펀치력이 살아있으나, 위력적인 구위를 가진 글라스노우의 직구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기는 매우 까다로움.
다저스는 원정에서도 40승 25패로 6할이 넘는 승률을 달리고 있으며, 엘더의 느린 공 궤적을 두들겨 경기 초중반 빅이닝을 만들어낼 타선 집중력이 확연히 앞섬.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글라스노우의 확실한 실점 억제력과 애틀랜타 타선의 잠잠한 득점 흐름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다저스의 리드 속 기준점 언더 페이스로 잠길 공산이 큼.
[추천 픽] LA다저스 -1.5 마핸승 / 8.5 언더
글라스노우 선발에 다저스 원정 40승 포스면 엘더 상대로 초반부터 점수 차 벌릴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