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6 08:07 캔자스시티 vs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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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세스 루고의 7점대 피안타 난조 vs 맥스 슈어저의 피홈런·구속 저하
캔자스시티 선발 우완 세스 루고는 볼넷 허용은 적지만 최근 경기마다 정타 허용 비율이 급증하며 5~6이닝 동안 5실점 이상을 헌납하는 불안한 투구 패턴을 보이고 있음. 반면 토론토 선발 우완 맥스 슈어저는 슬라이더 각도는 살아있으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떨어져 존 한가운데 실투가 꽂히는 순간 여지없이 장타로 연결되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음.
루고는 토론토 중심 타선의 장타력을 상대로 낮게 제구되지 않을 경우 4~5회 무렵 대량 실점으로 무너질 위험이 큼.
슈어저는 캔자스시티 상위 타선의 기동력과 초구 공략에 걸리면 초반부터 투구 수가 불어나 5이닝을 채우기 버거울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원정 승률이 22승 44패로 3할대에 머물러 있지만, 흔들리는 슈어저의 실투를 받아쳐 초반 득점을 뽑아낼 빠따 집중력은 충분함.
토론토는 안방에서 타선의 연결력과 득점권 집중타가 살아있어 루고의 밋밋해진 공 궤적을 두들겨 빅이닝을 만들어낼 화력이 앞섬.
8.5 기준점이 잡혀 있는 가운데, 최근 3경기 도합 31이닝 23자책점(양 투수 합산 ERA 6.68)으로 마운드가 무너져 있는 두 선발의 최근 폼을 고려하면 투수전보다는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전개될 확률이 매우 높음.
[추천 픽] 토론토 승 / 8.5 오버
선발 둘 다 요즘 긁히는 게 아니라 쳐맞는 날이 더 많아서 5회 전부터 불방망이 싸움 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