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6 08:05 휴스턴 vs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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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윌 워렌의 3.06 ERA 안정감 vs 에단 페코의 6.23 ERA 사사구 불안
양키스 선발 우완 윌 워렌은 날카로운 횡무브먼트 스위퍼와 94마일 패스트볼 조합으로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8월 들어 꾸준히 6이닝 선에서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음. 반면 휴스턴 선발 우완 에단 페코는 구속 대비 회전수는 준수하나 카운트 싸움에서 존을 크게 벗어나는 공이 많아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가 급격히 불어나는 악순환을 겪는 중임.
워렌은 휴스턴 중심 타선을 상대로도 낮게 떨어지는 브레이킹볼을 앞세워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줄 계산이 섬.
페코는 출루율과 장타력이 막강한 양키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남발하다가 양키스타디움 짧은 펜스에 장타를 두들겨 맞고 조기 강판당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휴스턴은 타선 개개인의 이름값은 있으나 원정에서 투수 공략 편차가 심하고, 페코가 일찍 무너질 경우 롱릴리프 가동으로 인한 불펜 소모전이 불가피함.
양키스는 안방(33승 28패)에서 저지를 필두로 한 중심 타선의 홈런 생산력이 최상위권이라 제구가 흔들리는 페코의 실투를 경기 초반부터 담장 밖으로 넘길 화력이 충분함.
9.5라는 높은 기준점이 잡혔지만, 페코의 조기 붕괴 리스크와 양키스의 무자비한 홈 화력을 감안하면 양키스 타선이 다득점을 뿜어내며 기준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음.
[추천 픽] 뉴욕양키스 -1.5 마핸승 / 9.5 오버
양키스타디움에서 제구 안 잡히는 페코 세워두면 양키 빠따에 벌집핏자 되는 미래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