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8/26 07:45 콜로라도 vs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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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앤드류 알바레즈의 2.25 ERA 짠물투 vs 메이슨 아담스의 피장타 리스크

워싱턴 선발 좌완 앤드류 알바레즈는 최근 3경기 16이닝 동안 단 4자책점만을 내주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는 디셉션과 정교한 제구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음. 반면 콜로라도 선발 우완 메이슨 아담스는 브레이킹볼 각도는 준수하지만 구속과 구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해 존 공략이 조금만 빗나가도 난타당할 위험을 안고 있음.


알바레즈는 원정에서 방망이가 얼어붙은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1~2실점 선에서 묶어줄 계산이 섬.


아담스는 워싱턴 상위 타선의 기동력과 끈질긴 볼카운트 싸움에 걸리면 초반부터 투구 수가 불어나 4~5회를 채우지 못할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콜로라도는 올 시즌 원정 승률이 23승 43패로 바닥을 기고 있는 데다, 좌완 알바레즈의 까다로운 공 궤적을 상대로 연속 장타를 생산하기 빡빡함.


워싱턴은 홈에서 타선 집중력이 나쁘지 않고, 아담스 이후 가동될 콜로라도의 헐거운 계투진을 두들겨 경기 중후반 쐐기점을 뽑아낼 화력이 앞섬.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알바레즈의 안정적인 실점 억제력과 콜로라도 타선의 원정 침체기를 고려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워싱턴의 리드 속 기준점 언더 페이스로 잠길 확률이 높음.


[추천 픽] 워싱턴 승 / 8.5 언더


원정 23승 산동네 타선 꼬라지에 신예 아담스 선발이면 워싱턴이 보약 먹을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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