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1 02:10 토론토 vs 탬파베이
1. 선발 맞대결: 쉐인 비버의 QS 반등 vs 이안 세이모어의 3연속 QS 25K 폭격
토론토 선발 우완 쉐인 비버는 복귀 후 부침을 겪었으나 직전 양키스전에서 6이닝 1실점 5K로 승리를 챙기며 특유의 커맨드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각도를 되찾았음. 반면 탬파베이 선발 좌완 이안 세이모어는 최근 3경기 18이닝 동안 단 6자책(ERA 3.00)에 무려 25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는 미친 구위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자리 잡음.
비버는 탬파베이 타선을 상대로 노련한 완급 조절을 통해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틀어막아 줄 계산이 섬.
세이모어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조합으로 게레로가 빠진 토론토 타선을 6회 이상 틀어막으며 마운드를 장악할 체급을 갖춤.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토론토는 팀의 중심포인 게레로 주니어의 부상 결장으로 장타 생산력이 떨어져 세이모어의 긁히는 탈삼진 구위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뽑아내기 버거움.
탬파베이는 안방(43승 22패)에서 막강한 승률을 자랑하며, 경기 후반 필승조 계투 싸움에서도 토론토보다 훨씬 안정적인 방어 지표를 보유하고 있음.
7.5 기준점이 걸려 있는 가운데, 비버의 반등투와 세이모어의 짠물 피칭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양 선발의 호투 속에 팽팽한 저득점 투수전 양상으로 갈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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