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8/21 02:10 샌프란시스코 vs 클리블랜드

avatar 매운떡볶이 9 0
대표이미지

1. 선발 맞대결: 랜든 루프의 사사구 불안 vs 개빈 윌리엄스의 190K 탈삼진 위력

샌프란시스코 선발 우완 랜든 루프는 최근 3경기에서 5점대 후반 ERA로 무너지며 이닝당 1개에 육박하는 볼넷을 헌납하는 등 카운트 싸움에서 극심한 불안을 보이고 있음.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우완 개빈 윌리엄스는 직전 샌디에이고전에서 일격을 맞았으나, 98마일에 달하는 강속구와 커브 조합으로 149이닝 동안 190K를 쓸어 담을 만큼 긁히는 날엔 상대 타선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파괴력을 자랑함.


루프는 클리블랜드의 테이블세터 스티븐 콴과 호세 라미레즈를 상대로 제구가 흔들리면 초반부터 주자를 쌓아두고 조기 강판당할 리스크가 큼.


윌리엄스는 헛스윙 비율이 높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1~2실점 선에서 삼진 쇼를 펼치며 마운드를 틀어막을 계산이 섬.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샌프란시스코는 맷 채프먼 등 주축 자원들의 장기 부상 공백 속에 원정 승률이 23승 41패로 바닥을 치고 있어 윌리엄스의 묵직한 구위를 상대로 연속 적시타를 뽑아내기 매우 버거움.


클리블랜드는 체이스 델로터가 햄스트링으로 관리 중이지만, 안방에서 라미레즈를 축으로 한 타선 응집력이 살아있어 루프의 난조를 틈타 경기 초중반 득점 주도권을 가져갈 화력이 충분함.


7.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루프의 투구 수 부담과 윌리엄스의 실점 억제력을 감안하면 난타전보다는 클리블랜드의 리드 속 저득점 페이스로 묶일 공산이 큼.


[추천 픽] 클리블랜드 승 / 7.5 언더


3경기 12볼넷 내준 루프 제구력으로 190K 윌리엄스를 어찌 꺾음?

목록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꿀벌 볼트 AP

실시간 채팅 접속 0

실시간 게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