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9 08:10 샌디에이고 vs 뉴욕메츠
1. 선발 맞대결: 로비 레이의 탈삼진 구위 vs 잭 숀튼의 2점대 ERA 짠물투
샌디에이고 선발 좌완 로비 레이는 최근 투구 수가 늘어나며 4~5이닝 선에서 끊기는 경향이 있으나, 특유의 하이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 조합으로 결정적인 순간마다 탈삼진을 뽑아내는 능력이 건재함. 반면 메츠 선발 좌완 잭 숀튼은 직전 애틀랜타전 6이닝 3자책 QS를 포함해 올 시즌 2.78의 방어율을 찍으며 정타를 피해 맞춰 잡는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음.
레이는 좌타 상대 피안타 억제가 확실해 중심 타자가 빠진 메츠 타선을 상대로 5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계산이 섬.
숀튼은 디셉션과 존 구석을 찌르는 제구는 좋으나 탈삼진율이 낮아 타티스 주니어와 마차도 등 한 방을 갖춘 샌디에이고 우타 라인을 상대로 장타 억제가 최대 과제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메츠는 후안 소토와 마크 비엔토스가 빠진 이후 득점권에서 찬스를 해결해줄 거포 부재로 인해 팽팽한 승부처마다 타선 응집력이 급격히 식어버림.
샌디에이고는 상위 타선의 파괴력이 건재하고 경기 후반 필승조 계투 싸움에서도 메츠보다 훨씬 안정적인 지표를 유지 중임.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양 선발이 좌타자 봉쇄 능력을 갖추고 있고 메츠의 타선 누수가 심각한 점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확률이 높음.
[추천 픽] 샌디에이고 승 / 8.5 언더
소토 없는 메츠 물타선으로 로비 레이 삼진 구위 뚫기 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