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8/19 09:05 워싱턴 vs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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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잭슨 켄트의 제구 불안 vs 칼 퀀트릴의 1점대 ERA 짠물 행진

워싱턴 선발 좌완 루키 잭슨 켄트는 데뷔전에서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구위 잠재력은 보여줬으나, 4이닝 동안 볼넷 5개를 쏟아내며 투구 수 조절과 제구 커맨드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냄. 반면 텍사스 선발 우완 칼 퀀트릴은 특유의 싱커와 체인지업 조합을 앞세워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자책 이하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완벽한 계산이 서는 피칭을 선보이고 있음.


켄트는 코리 시거와 와이엇 랭포드가 버틴 텍사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존을 넓게 쓰지 못하면 초반부터 볼넷 트래픽이 쌓여 4회를 넘기기 힘듦.


퀀트릴은 맞춰 잡는 피칭으로 30홈런 타자가 빠진 워싱턴 타선을 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묶어둘 체급을 갖춤.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워싱턴은 타선의 중심축인 30홈런 타자 제임스 우드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장타 생산력이 급감해 퀀트릴의 땅볼 유도 싱커를 공략하기 빡빡함.


텍사스는 안방(32승 27패)에서 타선 집중력이 살아있어 켄트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타 경기 초반부터 득점 주도권을 잡을 화력이 충분함.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퀀트릴의 확실한 실점 억제력과 주포가 빠진 워싱턴의 빈타 흐름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텍사스 주도 속 저득점 양상으로 끝날 공산이 큼.


[추천 픽] 텍사스 승 / 8.5 언더


우드 빠진 워싱턴 식물 타선에 5볼넷 던지는 신인 투수면 퀀트릴 선에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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