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9 07:40 토론토 vs 탬파베이
1. 선발 맞대결: 호세 소리아노의 1점대 ERA 땅볼 쇼 vs 닉 마르티네즈의 완투승 기세
토론토 선발 우완 호세 소리아노는 최근 3경기 15.2이닝 동안 단 2자책점(ERA 1.15)만 내주는 짠물 피칭을 선보이며 90마일 후반대 싱커를 앞세운 특급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함. 반면 탬파베이 선발 우완 닉 마르티네즈는 직전 애슬레틱스전에서 무사사구 9이닝 완투승을 따내는 등 최근 2경기 연속 볼넷을 단 1개도 주지 않는 칼제구로 시즌 12승(3패)을 기록 중임.
소리아노는 주무기 싱커로 탬파베이 타선의 땅볼을 유도하며 5~6이닝을 2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체급이 충분함.
마르티네즈는 특유의 체인지업과 커터 조합으로 게레로가 빠진 토론토 타선을 6회 이상 길게 틀어막아 줄 계산이 섬.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토론토는 팀의 중심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빠져 있어 마르티네즈의 존 구석을 찌르는 제구를 상대로 득점 찬스를 몰아칠 화력이 부족함.
탬파베이는 카미네로와 디아즈를 필두로 홈에서 타선 집중력이 끈끈하고, 경기 후반 불펜 운영 싸움에서도 토론토보다 안정적인 지표를 유지 중임.
7.5 기준점에 언더 배당이 몰리는 흐름인데, 양 선발이 최근 나란히 1~2점대 억제력을 보여주고 있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저득점 팽팽한 승부로 갈 공산이 큼.
[추천 픽] 탬파베이 승 / 7.5 언더
게레로 빠진 토론토 물타선으로 완투 때린 12승 마르티네즈 못 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