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9 07:40 디트로이트 vs 피츠버그
1. 선발 맞대결: 몬테로의 WHIP 0.99 땅볼 제구 vs 애쉬크래프트의 10K 완투승 기세
디트로이트 선발 우완 키더 몬테로는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 삼진 없이도 6.1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특유의 예리한 싱커와 땅볼 유도로 실점을 지워버리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함. 반면 피츠버그 선발 우완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는 직전 등판에서 9이닝 동안 단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전히 지워버리며 올 시즌 12승(5패) 고지에 올라섬.
몬테로는 장타 억제력이 뛰어나 피츠버그 상위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묶어둘 체급을 충분히 갖춤.
애쉬크래프트는 155탈삼진을 찍은 묵직한 구위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디트로이트 타선을 경기 후반까지 힘으로 찍어누를 에이스 중량감을 보여줌.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피츠버그는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브랜든 로가 버티고 있으나 타선 전반의 득점 기복이 심해 몬테로의 낮게 제구되는 공을 초반부터 연타로 공략하기 빡빡함.
디트로이트는 토레스와 토켈슨 중심 타선이 직전 1차전에서 화력을 냈지만, 애쉬크래프트급 직전 완투형 투수를 상대로는 연속 출루를 만들기 쉽지 않음.
7.5 기준점에 언더 배당이 빠지는 흐름인데, 양 선발의 최근 미친 실점 억제력과 이닝 소화력을 감안하면 팽팽한 투수전 속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확률이 매우 높음.
[추천 픽] 피츠버그 승 / 7.5 언더
직전 9이닝 10K 완투승 때린 애쉬크래프트 기세는 못 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