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9 07:35 뉴욕양키스 vs 볼티모어
1. 선발 맞대결: 론돈의 부상 복귀 구위 vs 쉐인 바즈의 퐁당퐁당 기복
양키스 선발 좌완 카를로스 론돈은 부상 이탈 전까지 9경기 4승 2패 ERA 3.30으로 짠물 피칭을 이어왔고, 직전 재활 등판에서도 7탈삼진 무실점으로 영점을 완벽히 조율하고 올라옴. 반면 볼티모어 선발 우완 쉐인 바즈는 8/8 텍사스전에서 8이닝 9K 2자책 괴물투를 던져놓고, 직전 미네소타전에선 3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제구와 구위의 롤러코스터가 심각함.
론돈은 특유의 하이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조합으로 볼티모어 타선을 5이닝 동안 1~2실점 내외로 묶어줄 체급을 갖춤.
바즈는 저지, 벨린저가 버틴 양키스 중심 타선을 상대로 초반 제구가 흔들리면 또다시 장타를 두들겨 맞고 4회를 못 버틸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볼티모어는 최근 타선 부상 악재가 겹치면서 득점권 찬스를 살리는 집중력이 떨어져 론돈급 좌완 구위를 초반부터 공략하기 버거움.
양키스는 원정에서 38승 28패로 확실한 강세를 보이고 있고, 경기 후반 필승조 계투 싸움에서도 볼티모어보다 계산이 확실히 섬.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복귀전 론돈의 실점 제어력과 바즈의 투구 수 과부하를 감안하면 양키스의 주도권 속에서 기준점 언더 양상으로 묶일 가능성이 높음.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8.5 언더
바즈 직전 3이닝 5실점 개털린 꼬라지에 론돈 복귀전이면 양키스 정배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