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8/18 09:40 LA다저스 vs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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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블레이크 스넬의 10K 탈삼진 쇼 vs 스가노 토모유키의 12승 제구력

다저스 선발 좌완 블레이크 스넬은 직전 캔자스시티전에서 6이닝 동안 단 3피안타 1자책 10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완전히 압도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림. 반면 콜로라도 선발 우완 스가노 토모유키는 직전 애리조나전 6이닝 2자책 5K로 시즌 12승을 챙기며 노련한 존 공략 능력을 과시 중임.


스넬은 탈삼진 유도율이 워낙 높아 쿠어스 필드의 얇은 공기 속에서도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5~6이닝 동안 장타를 억제할 체급이 됨.


스가노는 제구는 정교하지만 쿠어스 필드 특성상 오타니, 프리먼 등 장타력이 막강한 다저스 좌타 거포 라인을 상대로 실투 하나에 대량 실점으로 무너질 위험이 매우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콜로라도는 카로스와 프리먼 등 주전 타자들이 줄부상으로 빠지며 하위 타선 파괴력이 크게 헐거워짐.


다저스는 쿠어스 필드만 오면 타선 전체가 폭발하는 경향이 짙어 스가노를 경기 초반부터 두들겨 콜로라도 불펜을 조기에 털어먹을 화력이 충분함.


10.5라는 높은 기준점이 잡혀 있으나, 쿠어스 필드 특유의 난타전 환경과 다저스 타선의 폭발력을 고려하면 다저스의 일방적인 다득점 주도 속에 점수가 시원하게 벌어질 확률이 높음.


[추천 픽] LA다저스 -1.5 마핸승 / 10.5 오버


스넬 10K 긁히는 폼에 다저스 타선이 쿠어스에서 스가노 그냥 안 놔둠. 다저 마핸 오버 시원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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