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3 08:40 신시내티 vs 시카고화이트삭스
1. 선발 맞대결: 렛 로우더의 최근 QS 호조 vs 루이스 카스티요의 실점 기복
신시내티 선발 우완 렛 로우더는 최근 3경기 동안 2차례 QS를 포함해 17이닝 6실점으로 피안타율을 억제하며 차분하게 제 몫을 해주는 중임.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우완 루이스 카스티요는 직전 보스턴전 4이닝 5실점에 이어 다저스전에서도 5실점으로 흔들리는 등 최근 득점권 피안타 관리가 엉켜있는 상태임.
로우더는 최근 상승세인 피칭 밸런스를 앞세워 화이트삭스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최소 실점으로 이닝을 지워줄 전력임.
카스티요는 구위 자체는 위력적이지만 최근처럼 볼카운트 싸움이 길어지고 피안타가 집중되면 초반부터 투구 수가 늘어날 변수가 상존함.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양 팀 모두 직전 1차전에서 연장 10회까지 치른 탓에 불펜 필승조 소모가 꽤 누적되어 있음.
신시내티는 엘리 데 라 크루즈를 중심으로 상위 타선 연결력이 살아있어 카스티요의 최근 난조를 집요하게 파고들 여력이 큼.
9.5라는 다소 넉넉한 기준점이 형성된 가운데, 카스티요의 최근 실점 페이스와 지친 양 팀 불펜 가동 시점을 고려하면 다득점 양상이 열릴 구도임.
[추천 픽] 신시내티 +1.5 플핸승 / 9.5 오버
최근 등판마다 5실점씩 내주는 카스티요 불안요소 감안하면 로우더 호투 바탕으로 신시내티가 플핸 안고 득점 싸움에서 충분히 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