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3 08:05 시애틀 vs 뉴욕양키스
1. 선발 맞대결: 밀러의 최근 6점대 방어율 기복 vs 윌 워렌의 안방 피칭
시애틀 선발 우완 브라이스 밀러는 최근 3경기 15.2이닝 동안 11실점을 내주며 최근 3경기 ERA 6.32로 피칭 기복이 심해진 상태임. 반면 양키스 선발 우완 윌 워렌은 시즌 4점대 방어율에 최근 3경기 ERA 5.65로 고전 중이지만, 안방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이닝을 끌어줄 최소한의 구위를 유지하고 있음.
밀러는 주전이 빠진 양키스 타선 상대로도 최근 피안타가 잦아 5이닝을 채우는 과정에서 실점이 적립될 위험이 큼.
윌 워렌은 볼넷 허용이 변수지만 시애틀 타선의 최근 득점권 빈타를 고려하면 마운드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고 버텨낼 여건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양키스는 저지, 벨린저, 스탠튼 등 거포진이 부상으로 빠져서 대량 득점 폭발력은 떨어지지만, 마운드 높이와 불펜 필승조 가동으로 지키는 야구가 가능함.
시애틀 타선 역시 크로포드와 레일리의 이탈로 중심 타선의 연결 고리가 매끄럽지 못해 직전 경기 1득점에 그침.
8.5 기준점이 세팅된 상황에서 양 팀 타선 공백과 양키스 불펜의 실점 억제력을 감안하면 득점대가 높게 형성되기 힘든 구도임.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8.5 언더
최근 3경기 6점대 쳐맞는 밀러 피칭 생각하면 타선 빠졌어도 양키스가 안방에서 점수 짜내고 무난히 챙길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