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8/13 11:10 캔자스시티 vs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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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다니엘 린치의 난조 vs 에릭 라우어의 피안타 관리

캔자스시티 선발 좌완 다니엘 린치 IV는 직전 컵스전에서 1.2이닝 만에 4실점으로 무너지며 피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는 불안한 제구를 보였음. 반면 다저스 선발 좌완 에릭 라우어 역시 직전 등판에서 11피안타 6실점으로 고전했으나, 안방에서는 최소한의 이닝 소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전력임.


린치는 제구가 몰릴 때 피안타가 집중되는 약점이 있어 다저스 중심 타선을 상대로 일찍 마운드를 넘겨줄 위험이 큼.


라우어는 최근 피안타율이 늘어난 편이지만 캔자스시티 원정 타선의 떨어진 집중력을 활용해 5이닝 안팎을 버텨줄 여지가 있음.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다저스는 오타니와 프리먼 등 상위 타선이 득점권 찬스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든 점수를 짜내는 능력이 우수함.


캔자스시티는 원정 승률이 3할대 초반(20승 41패)에 머물고 있는 데다 린치가 일찍 강판될 경우 불펜 소모가 누적되어 후반 실점이 커질 구조임.


9.5라는 다소 높은 라인이 잡혀 있으나, 양 선발의 최근 피안타 및 실점 트렌드를 감안하면 점수가 차곡차곡 쌓이며 라인을 뚫어낼 경기임.


[추천 픽] LA다저스 -1.5 핸디캡 승 / 9.5 오버


앞선 두 경기 1점 차 접전 치르느라 캔자스 불펜 과부하 걸린 상황이라 라우어가 5이닝만 적당히 버텨주면 다저 타선이 마핸으로 찍어누르기 좋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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