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0 08:40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1. 선발 맞대결: 로저스의 구위 회복 vs 크레머의 피장타 불안
볼티모어 선발 좌완 트레버 로저스는 최근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구위가 살아난 모습을 보여줌. 반면 미네소타 선발 우완 딘 크레머는 시즌 방어율이 5점대 후반에 형성될 정도로 피안타 및 WHIP 관리에 지속적인 애를 먹고 있음.
로저스가 초반 구위만 유지해 주면 미네소타 타선을 5~6이닝 동안 적은 실점으로 묶어둘 체급임.
크레머는 이닝당 출루 허용이 많아서 볼티모어 상위 타선을 만났을 때 피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완전히 내줄 위험이 상존함.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볼티모어 타선은 찬스가 잡혔을 때 중심 타선의 연결성이 우수함.
미네소타는 홈 개막 9연전 첫 경기라 안방 승부욕이 있겠지만, 크레머가 초반부터 흔들리면 불펜이 조기 가동되면서 후반 실점 트래픽이 커질 수 있음.
8.5 라인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크레머의 피안타율 변수와 볼티모어의 득점력을 고려하면 라인을 넘어서는 오버 양상이 열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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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픽] 볼티모어 승 / 8.5 오버
크레머 5점대 ERA 생각하면 미네소타 마운드가 견디기 쉽지 않아 보임. 로저스가 구위 싸움 이겨내면서 볼티가 선제점 잡고 오버랑 같이 들어갈 경기.
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