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0 08:05 콜로라도 vs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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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윌 워렌의 위기 억제력 vs 스가노 토모유키의 피장타 제어 난제

양키스 선발 우완 윌 워렌은 투심과 스위퍼의 꺾이는 각도를 활용해 타자의 정타 타이밍을 빼앗으며 최근 3경기 14이닝 넘게 3자책점만 내주는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우완 스가노는 구속 저하로 인해 존 가운데로 밋밋하게 밀려 들어가는 실투가 늘어나 최근 3경기에서만 안타 25개를 헌납했다.


워렌은 부상자가 겹쳐 장타 생산이 끊긴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공격적인 존 승부를 펼치며 5~6이닝을 1~2실점 선으로 묶어둘 계산이 선다.


스가노는 복귀한 저지와 벨린저 등 장타력을 갖춘 양키스 클린업을 상대로 존 구석 승부가 여의치 않을 경우 초반부터 장타를 연달아 허용할 위험이 크다.


2. 타선 화력 격차와 불펜 뎁스 우위

콜로라도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권 찬스를 맞이해도 후속 적시타가 침묵하는 빈공 흐름이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양키스는 저지의 합류로 상하위 타선의 연결 고리가 한층 묵직해졌으며, 상대 선발의 실투를 펜스 밖으로 넘겨버릴 홈 화력을 보유했다.


스가노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될 경우, 전날 소모가 있었던 콜로라도 계투진이 경기 후반 양키스의 득점 공세를 막아내기 버겁다.


선발 마운드의 안정감과 홈 구장 득점 응집력에서 홈팀 양키스 쪽으로 확실하게 무게추가 기운다.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뉴욕양키스 마핸승


스가노 최근 3경기 피안타만 25개 헌납하고 공 완전히 긁히지도 않는데 저지 복귀한 양키스 원정 와서 버텨내겠냐? 원정 48패 찍은 콜로라도 상대로 양키스 일반 승 편하게 태우고 마핸까지 시원하게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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