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01 10:38 뉴욕양키스 vs LA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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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엘머 로드리게스의 QS 반등투 vs 월버트 우레나의 100마일 구위·제구 불안

양키스 선발 우완 엘머 로드리게스는 8월 말 휴스턴 강타선을 상대로 6이닝 3실점 6탈삼진으로 긁히는 피칭을 선보이며 실점 억제력을 확실히 끌어올렸음. 반면 에인절스 선발 우완 월버트 우레나는 올 시즌 2점대 방어율과 110개 이상의 탈삼진을 뽑아낸 뛰어난 스터프를 지녔으나,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 3.2이닝 동안 볼넷 5개를 헌납하며 투구 수가 급증해 조기 강판당하는 약점을 노출함.


로드리게스는 부상 누수로 약화된 에인절스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2실점 선에서 충분히 마운드를 틀어막을 계산이 섬.


우레나는 출루율과 선구안이 뛰어난 양키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몰리며 경기 초중반부터 투구 수 과부하에 걸릴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에인절스는 트라우트와 네토가 분전하고 있으나 중심 타선 뒤를 받쳐줄 해결사가 부족해 연속 안타를 통한 대량 득점 생산력이 떨어짐.


양키스는 저지와 벨린저, 스탠턴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의 한 방 파괴력이 리그 최상위권이라, 우레나가 내주는 사사구 찬스를 장타로 응징할 화력이 월등함.


에인절스는 우레나가 일찍 내려갈 경우 헐거워진 불펜진이 경기 중반부터 롱릴리프로 등판해 양키스 타선의 화력을 제어하기 버거움.


양키스의 강력한 타선 집중력과 에인절스의 마운드 과부하 변수를 종합할 때, 양키스가 경기 주도권을 쥐고 후반 점수 차를 벌릴 공산이 큼.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뉴욕양키스 마핸승


로드리게스 직전 휴스턴전 6이닝 3실점 QS 찍고 올라왔고 우레나는 직전 경기 5볼넷 뿌리면서 4회도 못 채움. 양키스 핵타선 상대로 볼질하는 순간 경기 바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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