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 10:4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vs 애슬레틱스
1. 선발 맞대결: 마이즈의 짠물 투구 vs 스프링스의 난조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시 마이즈는 이번 시즌 2점대 ERA(2.70)를 찍어주면서 이닝당 출루도 거의 안 내주는 최상급 피칭을 보여주고 있음. 반면 애슬레틱스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는 6점대 방어율(6.23 ERA)로 얻어맞는 경기가 많아 마운드 위에서 버티는 힘이 현저히 떨어짐.
마이즈가 평소처럼 장타 억제하면서 6이닝 깔끔하게 요리해 주면 디트로이트가 경기 주도권 잡기는 식은 죽 먹기임.
스프링스는 피안타 허용률이 높은 데다 최근 골반 쪽 통증 이슈까지 겹쳐서 디트로이트 타선이 초반부터 흔들면 5회도 못 넘기고 조기 강판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애슬레틱스는 안방 구장에서 한 방이 터져주긴 하지만, 상대 선발이 체급 높은 우완일 때는 타선 침체가 길어지는 경향이 노출됨.
디트로이트는 스프링스가 일찍 무너지고 상대 불펜진이 조기 가동될 경우, 경기 중후반에 득점 물꼬를 터트리기 아주 수월한 여건임.
10.5라는 기준점이 다소 높은 편인데, 스프링스 털리고 애슬레틱스 뒷문까지 열리면 디트로이트 혼자서도 점수를 수월하게 뿜어낼 각임.
추천 픽
디트로이트 -1.5 핸디캡 승
10.5 오버
마이즈 선발 체급도 훨씬 높고 스프링스 폼 난조 생각하면 승패는 이미 기울어 있는 경기임. 디트로이트 마핸에 오버 조합으로 얹어놓고 느긋하게 챙겨가는 게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