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 08:15 워싱턴 내셔널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 선발 맞대결: 그리핀의 짠물 피칭 vs 엘더의 땅볼 유도
워싱턴 선발 포스터 그리핀은 2점대 방어율(2.76 ERA)에 1.03 WHIP을 찍어주며 이닝당 출루를 지우는 안정감이 리그 최정상급임. 반면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땅볼 유도 능력은 좋지만 출루 허용이 좀 있어서 투구 수 관리에 오락가락하는 패턴이 노출됨.
그리핀이 평소처럼 주자 깔아두지 않고 6~7이닝 최소 실점으로 넘겨주면 워싱턴 입장에서 경기 주도권 잡기 훨씬 수월함.
엘더는 볼넷이랑 잔안타 허용이 잦은 편이라 워싱턴 중심 타선에 엮이기 시작하면 5이닝 찍고 불펜에 마운드 넘어갈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애틀랜타 안방 화력이 한 방이 있긴 해도, 그리핀 같은 구위형 좌완 상대로는 답답한 흐름이 길어질 수 있음.
워싱턴 타선이 엘더 상대로 경기 초반에 찬스 살려 점수 뽑아내면, 안정적인 마운드 체급으로 경기 주도권을 쥐고 갈 여지가 큼.
8.5로 형성된 기준점이 약간 기준이 높아 보이는데, 그리핀이 애틀 타선을 꽁꽁 틀어막고 소점수 양상으로 흘러가면 의외로 득점이 잠길 확률이 높음.
추천 픽
워싱턴 승
8.5 언더
선발 무게감만 놓고 보면 그리핀 던지는 워싱턴이 배당 가성비까지 제대로 챙기는 경기임. 짠물 피칭으로 득점 줄어들 것까지 계산해서 워싱턴 역배에 언더로 노려보는 게 제대로 된 선택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