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7 08:15 LA다저스 vs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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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사사키 로키의 3경기 연속 호투 vs AJ 스미스-샤버의 4이닝 한계
다저스 선발 우완 사사키 로키는 최고 98~99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낙폭 큰 포크볼 조합을 바탕으로 8월 3경기에서 17이닝 동안 단 6자책점만을 내주며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내고 있음. 반면 애틀랜타 선발 우완 AJ 스미스-샤버는 패스트볼 구속은 나오지만 커맨드 기복으로 인해 등판마다 볼넷 2~3개를 내주며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당하는 패턴을 보임.
- 사사키는 애틀랜타 중심 타선을 상대로도 존 구석을 찌르는 속구와 떨어지는 변화구로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묶어줄 계산이 섬.
- 스미스-샤버는 오타니, 베츠, 프리먼이 버티는 다저스 핵타선을 상대로 카운트 싸움이 말려 3~4회부터 투구 수가 급증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애틀랜타는 안방에서 장타력이 살아있고 타선 개개인의 체급은 높지만, 최근 경기당 실점 억제력이 좋아진 사사키의 공을 상대로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기는 만만치 않음.
- 다저스는 테이블세터진의 높은 출루율과 중심 타선의 홈런 생산력이 리그 최상위권이라, 스미스-샤버의 밋밋한 실투와 애틀랜타 롱릴리프를 경기 중반부터 두들겨 점수 차를 벌릴 뒷심이 충분함.
-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스미스-샤버의 조기 붕괴 위험과 다저스 타선의 득점력을 고려하면 경기 템포가 다득점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음.
[추천 픽] LA다저스 승 / 8.5 오버
사사키 8월 들어 3경기 내내 2실점 이하로 막아주면서 폼 바짝 올라왔는데 스미스-샤버는 5회도 못 먹고 볼질하는 상태라 다저스 상위 타선에 영혼까지 탈탈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