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7 08:10 밀워키 vs 뉴욕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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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더스틴 메이의 반등투 vs 로버트 스탁의 4이닝 한계·제구 난조
밀워키 선발 우완 더스틴 메이는 직전 시애틀전에서 조기 강판당했으나, 최고 99마일에 육박하는 하드 싱커와 각 큰 브레이킹볼을 앞세워 샌디에이고와 피츠버그 타선을 압도했던 구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자원임. 반면 메츠 선발 우완 로버트 스탁은 최근 실점 자체는 줄였으나 11.2이닝 동안 볼넷 11개를 헌납할 정도로 제구가 흔들려 투구 수가 80개를 넘어가면 5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당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 메이는 최근 득점권 집중력이 저하된 메츠 타선을 상대로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억제하며 선발 싸움의 우위를 점할 계산이 섬.
- 스탁은 출루율과 장타력을 겸비한 밀워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사사구 트래픽이 쌓여 4회를 넘기기 전 대량 실점 위기에 직면할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메츠는 타선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는 데다 스탁이 일찍 내려갈 경우 헐거워진 불펜진이 경기 중반부터 롱릴리프로 가동되어 실점 억제가 힘들어짐.
- 밀워키는 원정에서도 36승을 챙긴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스탁의 제구 난조를 공략해 초반 리드를 잡고 경기 후반까지 메츠 불펜을 두들길 화력이 앞섬.
- 8.5 기준점이 걸려 있는 가운데, 스탁의 조기 강판 리스크와 메츠 불펜의 방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밀워키 타선이 다득점을 뽑아내며 경기 템포를 끌어올릴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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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승 밀워키랑 5회도 못 채우고 볼넷 뿌리는 스탁 세워둔 메츠는 경기 체급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