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1 03:10 시애틀 vs 밀워키
1. 선발 맞대결: 조지 커비의 원정 피장타 불안 vs 로버트 개서의 7K QS 상승세
시애틀 선발 우완 조지 커비는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4점대 이닝 조기 강판 및 5실점 이상 헌납하는 등 원정길에서 패스트볼 구속 저하와 실투로 인한 대량 실점 패턴을 반복하고 있음. 반면 밀워키 선발 좌완 로버트 개서는 직전 다저스 원정에서 6.1이닝 7탈삼진 3자책 QS 호투를 펼치는 등 예리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구위 반등에 성공함.
커비는 옐리치, 콘트레라스, 슈리오 등 장타력을 갖춘 밀워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존 한가운데 실투가 꽂히면 초반부터 장타 폭격을 맞고 5회를 넘기기 버거움.
개서는 직전 다저스전 호투의 기세를 이어받아 득점 지원이 약한 시애틀 타선을 5~6이닝 동안 2~3실점 내외로 묶어줄 체급을 갖춤.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시애틀은 원정 승률(27승 38패)이 심각하게 떨어져 있는 데다 타선의 득점권 침묵이 잦아 밀워키의 좌완 개서를 상대로 연타를 뽑아내기 빡빡함.
밀워키는 안방에서 팀 타율과 장타율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고, 커비 이후 시애틀 불펜진을 상대로 경기 후반 쐐기점을 뽑아낼 타선 화력과 필승조의 안정감이 완벽히 앞섬.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커비의 원정 대량 실점 위험과 밀워키 타선의 안방 폭발력을 고려하면 밀워키의 다득점 주도 속에 기준점 오버 페이스로 흘러갈 공산이 큼.
[추천 픽] 밀워키 승 / 8.5 오버
원정에서 5실점씩 털리는 커비 공으로 밀워키 홈 42승 빠따를 어찌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