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8/20 09:40 LA다저스 vs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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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사사키 로키의 100마일 탈삼진 위력 vs 카일 프리랜드의 쿠어스 필드 생존기

다저스 선발 우완 사사키 로키는 8월 들어 2경기 연속 6이닝 2자책 QS를 달성하는 등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와 낙차 큰 스플리터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고 있음. 반면 콜로라도 선발 좌완 카일 프리랜드는 직전 등판에서 8이닝 1실점 쾌투를 던졌으나, 타자 친화적인 쿠어스 필드에서는 구위형 투수가 아닌 기교파 좌완 특성상 실투 하나에 대형 장타로 연결될 리스크가 상존함.


사사키는 고지대 쿠어스 필드에서도 압도적인 패스트볼 구위로 헛스윙을 유도해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버텨줄 체급이 충분함.


프리랜드는 오타니, 프리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좌우를 가리지 않고 불을 뿜는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4~5회를 채우기 버거울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콜로라도는 주전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하위 타선 파괴력이 떨어져 사사키의 100마일 공을 상대로 연속 적시타를 만들어내기 빡빡함.


다저스는 원정 승률(39승 25패)이 극강인 데다 쿠어스 필드만 오면 상하위 타선 가릴 것 없이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어 프리랜드 이후 조기 가동될 콜로라도 불펜을 폭격할 화력이 차고 넘침.


11.5라는 높은 기준점이 잡혀 있으나, 다저스 타선의 무지막지한 득점력과 쿠어스 특유의 타격전 환경을 고려하면 다저스의 일방적인 다득점 주도 속에 기준점 오버 페이스로 흘러갈 확률이 높음.


[추천 픽] LA다저스 -1.5 마핸승 / 11.5 오버


후반기 2점대 사사키 구위에 다저스 쿠어스 방망이면 프리랜드 초반 강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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