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0 09:05 워싱턴 vs 텍사스
1. 선발 맞대결: 케이드 카발리의 8이닝 10K 도미넌트 vs 쿠마 로커의 5볼넷 제구 불안
워싱턴 선발 우완 케이드 카발리는 최근 3경기 20이닝 5자책(ERA 2.25) 21K로 위력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으며, 직전 등판에서는 8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사실상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지워버림. 반면 텍사스 선발 우완 쿠마 로커는 직전 애슬레틱스전에서 5이닝 동안 볼넷을 5개나 남발하며 3실점하는 등 존을 넓게 쓰지 못하고 투구 수가 급증하는 한계를 노출함.
카발리는 90마일 후반대 패스트볼과 낙차 큰 변화구로 텍사스 강타선을 6~7이닝 동안 1~2실점 내외로 묶어줄 체급을 확실히 갖춤.
로커는 스터프는 뛰어나지만 워싱턴 타선을 상대로 초반 카운트 싸움이 밀리면 또다시 사사구 트래픽이 쌓여 5회를 채우기 빡빡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워싱턴은 30홈런 거포 제임스 우드가 빠져 장타력은 다소 줄었으나, 에이브람스를 중심으로 한 기동력과 타선 연결력으로 로커의 제구 난조를 집요하게 파고들 여지가 충분함.
텍사스는 시거와 랭포드가 버티고 있지만 직전 8이닝 무실점으로 물오른 카발리의 구위를 상대로 연속 정타를 만들어내기 버거운 구도임.
7.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카발리의 압도적인 실점 억제력과 양 팀 타선의 기복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1~2점 차 팽팽한 저득점 투수전으로 흘러갈 공산이 큼.
[추천 픽] 워싱턴 +1.5 플핸승 / 7.5 언더
직전 8이닝 10K 무실점 긁힌 카발리 폼이면 5볼넷 로커 상대로 워싱턴 플핸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