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0 02:40 애틀랜타 vs 미네소타
1. 선발 맞대결: 스미스-샤버의 1.57 ERA 탈삼진 쇼 vs 타즈 브래들리의 최근 11실점 기복
애틀랜타 선발 우완 AJ 스미스-샤버는 마이너 재활 과정에서 90마일 후반대 강속구와 슬라이더로 28.2이닝 동안 34개의 삼진을 쓸어 담으며 완벽하게 빌드업을 마침. 반면 미네소타 선발 우완 타즈 브래들리는 시즌 150K를 돌파했음에도, 8월 들어 볼넷과 피안타가 쏟아지며 직전 필라델피아전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는 등 이닝 소화력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짐.
스미스-샤버는 공격적인 존 공략으로 미네소타 상위 타선을 4~5이닝 동안 2실점 안팎으로 억제할 체급을 갖춤.
브래들리는 애틀랜타의 묵직한 거포 라인을 상대로 초반 제구가 흔들리면 또다시 장타를 헌납하고 조기 강판당할 위험이 매우 높음.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이 복귀했으나 타선 전반의 득점권 연결력이 들쭉날쭉해 애틀랜타 투수진의 구위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뽑아내기 빡빡함.
애틀랜타는 맷 올슨과 오스틴 라일리를 필두로 장타 생산력이 확실히 살아있어 브래들리의 높은 실투를 초반부터 공략해 리드를 잡을 화력이 충분함.
8.5 기준점이 걸려 있는 가운데, 최근 브래들리의 대량 실점 흐름과 애틀랜타 중심 타선의 파괴력을 감안하면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음.
[추천 픽] 애틀랜타 승 / 8.5 오버
브래들리 최근 3경기 11자책 털리는 꼬라지 보면 애틀 빠따 절대 못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