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0 02:10 샌디에이고 vs 뉴욕메츠
1. 선발 맞대결: 마이클 킹의 6이닝 QS 계산 vs 로버트 스탁의 이닝 한계
샌디에이고 선발 우완 마이클 킹은 직전 클리블랜드전 6이닝 3자책, 휴스턴전 6이닝 1자책으로 연이어 퀄리티스타트를 찍으며 강력한 슬위퍼와 싱커를 앞세워 위기 때마다 삼진을 솎아내고 있음. 반면 메츠 선발 우완 로버트 스탁은 직전 워싱턴전에서 4.1이닝 무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쳤으나, 시즌 방어율이 6점대에 달하고 5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끌어주기엔 볼넷 허용과 스태미나에서 한계가 뚜렷함.
킹은 핵심 타자가 대거 이탈한 메츠 물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확실하게 틀어막아 줄 계산이 섬.
스탁은 타티스 주니어, 마차도, 메릴 등 상하위 가릴 것 없이 타격감이 올라온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3~4회를 넘기기 버거울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메츠는 후안 소토와 마크 비엔토스의 공백으로 득점권 찬스마다 클러치 파괴력이 크게 떨어져 있어 킹의 예리한 변화구를 연속 공략하기 빡빡함.
샌디에이고는 전날 5득점을 올리며 타선 응집력을 증명했고, 스탁이 내려간 뒤 메츠 추격조 불펜진을 상대로 추가 득점을 쥐어짤 화력이 충분함.
8.5 기준점이 잡힌 가운데, 킹의 견고한 실점 억제력과 메츠의 극심한 빈타 페이스를 감안하면 샌디에이고의 단독 리드 속에 언더 흐름으로 잠길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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