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9 07:40 샌프란시스코 vs 클리블랜드
1. 선발 맞대결: 휘센헌트의 원정 제구 불안 vs 포스터 그리핀의 13승 체급
샌프란시스코 선발 좌완 카슨 휘센헌트는 직전 휴스턴전 5.2이닝 1자책으로 승리를 따냈으나, 8월 초 원정 2경기 연속 3.1이닝 만에 볼넷을 남발하며 조기 강판당했던 약점이 여전히 남아있음.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좌완 포스터 그리핀은 최근 실점이 늘어났던 흐름을 직전 디트로이트전 5이닝 1자책으로 끊어내며 시즌 13승을 수확, 위기관리와 안정적인 존 공략 능력을 되찾음.
휘센헌트는 원정 마운드에서 투구 수가 급격히 불어나는 경향이 있어 클리블랜드 상위 타선을 상대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할 위험이 큼.
그리핀은 노련한 변화구 제구로 샌프란시스코 좌타 라인을 제어하며 5~6이닝 동안 2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계산이 충분히 섬.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샌프란시스코는 원정에만 나오면 득점권 찬스 응집력이 크게 떨어지고,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 불펜진의 연쇄 과부하를 피하기 힘듦.
클리블랜드는 체이스 델로터를 중심으로 안방에서 끈끈한 타선 연결력을 보여주고 있어 휘센헌트의 제구 난조를 초반부터 공략할 화력이 갖춰져 있음.
7.5 기준점에 언더 배당이 몰리는 흐름인데, 샌프란시스코의 극심한 원정 빈타와 그리핀의 실점 제어력을 감안하면 난타전보다는 클리블랜드 주도 속 저득점 승부로 끝날 공산이 큼.
[추천 픽] 클리블랜드 승 / 7.5 언더
원정 22승따리 샌프 물타선으로 13승 투수 그리핀 절대 못 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