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7/29 07:40 마이애미 말린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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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알칸타라의 이닝 먹방 vs 노라의 기복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는 올 시즌 10승을 챙기면서 마운드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특히 홈(론디포 파크) 등판 시 이닝 소화력과 장타 억제가 안정적이다.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아론 노라는 올 시즌 ERA 5점대 후반으로 구위 저하와 득점권 제구 난조를 겪고 있어 삐끗하면 조기 강판 리스크가 상존한다.


알칸타라가 6~7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태워준다면 경기 후반 마운드 운영에서 마이애미가 주도권을 잡기 쉽다.


노라는 패스트볼 구속 하락과 정타 허용률 증가로 마이애미 타선의 득점권 집요함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2. 타선 화력 및 불펜과 과부하 변수

필라델피아 타선은 하퍼, 터너, 슈와버 등 한 방을 가진 상위 타선의 파괴력이 위협적이지만, 알칸타라의 주구종(싱커-슬라이더)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기복을 보이는 타자들이 섞여 있다.


직전 맞대결 소모전으로 양 팀 모두 불펜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이다.


선발이 이닝을 길게 끌어주지 못하고 일찍 내려가는 쪽이 경기 후반 필승조 과부하로 무너질 확률이 매우 높다.


추천 픽

마이애미 승


8.5 오버


노라의 올 시즌 폼을 신뢰하기 힘든 상황에서, 홈에서 이닝을 길게 먹어줄 수 있는 알칸타라를 내세운 마이애미 플러스 핸디캡이나 역배당 쪽을 노려보는 게 배당 대비 훨씬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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