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4 11:07 텍사스 vs LA엔젤스
1. 선발 맞대결: 디그롬의 9K 삼진쇼 vs 우레나의 안방 2점대 방어율
텍사스 선발 우완 제이콥 디그롬은 직전 볼티모어전 5이닝 1실점 9K를 때려박으며 특유의 강력한 구위와 삼진 능력을 다시 증명해냄. 반면 LA 엔젤스 선발 우완 월버트 우레나는 직전 마이애미전에서 4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안방 등판 시 ERA 2.49를 기록할 만큼 홈 마운드 피칭 밸런스는 대단함.
디그롬은 묵직한 구위를 앞세워 엔젤스 타선을 5~6이닝 동안 적은 실점으로 눌러줄 체급이 충분함.
우레나는 직전 경기 제구 난조만 털어내면 홈 이점을 살려 텍사스 타선을 상대로 5이닝 이상 버텨줄 수 있음.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엔젤스는 마이크 트라우트와 섀뉴얼 등이 포진해 있으나 디그롬급 구위형 투수를 만났을 때 연속 안타 생산력이 떨어짐.
텍사스는 코리 시거와 피더슨 등 상위 타선 한 방이 살아있지만, 우레나의 안방 짠물 투구에 막히면 대량 득점을 뽑아내기는 팍팍함.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양 선발의 구위와 실점 억제력을 생각하면 팽팽한 짠물 투수전 흐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음.
[추천 픽] 텍사스 승 / 8.5 언더
디그롬 직전 9K 찍은 구위에 우레나 홈 방어율 2.49 생각하면 텍사스가 점수 짜내서 이기고 8.5 언더로 깔끔하게 떨어질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