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4 05:05 시카고컵스 vs 워싱턴
1. 선발 맞대결: 가우스먼의 이적 후 호투 vs 카발리의 6이닝 선방 능력
컵스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에 나선 케빈 가우스먼은 7이닝 2실점으로 로테이션에 완벽히 연착륙하며 베테랑의 클래스를 입증함.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 역시 6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주며 워싱턴 선발진에서 그나마 제 몫을 해주는 중임.
가우스먼은 특유의 포크볼 각도가 살아나면서 워싱턴 타선을 상대로 6이닝 이상 적은 실점으로 묶어줄 무게감이 있음.
카발리는 투구 수 관리는 무난하지만 폭발해버린 컵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주자를 내보내기 시작하면 피안타가 겹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워싱턴은 이번 시리즈 내내 마운드가 터져나가면서 불펜진 소모가 심각한 수위에 도달함.
컵스는 브레그먼, 스즈키,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 등이 고루 터져주면서 원정(36승 26패)만 오면 타선에 불이 붙는 모양새임.
8.5 기준점이 세팅되어 있는데 컵스의 단독 폭격 가능성과 워싱턴 불펜의 소모도를 따져보면 득점 선이 위로 뚫리기 쉬운 조건임.
[추천 픽] 시카고컵스 -1.5 핸디캡 승 / 8.5 오버
컵스 타격감 완전히 미쳤고 워싱턴 불펜 털린 상태라 가우스먼이 6이닝만 먹어주면 마핸 오버 무난히 띄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