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2 08:15 뉴욕메츠 vs 애틀랜타
1. 선발 맞대결: 맥린의 원정 기복 vs 페레즈의 안방 짠물 피칭
메츠 선발 우완 놀란 맥린은 8승 7패 ERA 3.51을 기록하며 삼진 능력은 좋으나 원정길만 오르면 피안타가 늘어나며 경기마다 투구 수가 일찍 불어나는 약점이 있음. 반면 애틀랜타 선발 좌완 마틴 페레즈는 7승 6패 ERA 3.14를 지켜주며 안방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증명하는 중임.
맥린은 초반 구위로 누르더라도 카운트 싸움이 길어지면 원정 경기 투구 수 관리 문제로 5회를 넘기기 빡셀 수 있음.
페레즈는 안방 이점과 맞춰 잡는 피칭을 앞세워 메츠 타선의 맥을 끊어주며 6이닝 이상을 지워줄 전력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애틀랜타 타선은 안방에서 주자가 나갔을 때 상위 타선의 연결 고리와 득점 지원력이 메츠보다 한 수 위에 있음.
메츠는 원정에서 찬스가 잡혔을 때 타선 기복이 심한 데다, 맥린이 일찍 내려앉으면 불펜진의 과부하가 커지면서 후반 실점이 누적될 위험이 큼.
8.5라는 기준점이 잡혀 있는데, 애틀랜타 단독 화력 가동과 메츠 불펜의 후반 실점 트래픽을 감안하면 득점 선을 넘어설 구도임.
[추천 픽] 애틀랜타 -1.5 핸디캡 승 / 8.5 오버
홈 39승 찍은 애틀 상대로 맥린 원정 등판은 답 없음. 애틀 마핸에 오버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