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8 10:40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 선발 맞대결: 블랑코의 제구 난조 vs 레이의 안방 삼진쇼
휴스턴 선발 로넬 블랑코는 카운트 싸움이 늘어지기 시작하면 볼넷과 피안타가 겹치며 이닝을 길게 끌고 가지 못하는 약점이 뚜렷함.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로비 레이는 3점대 ERA를 기록 중인데 특유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조합으로 탈삼진을 쓸어 담으며 안방 마운드에서 워낙 단단한 피칭을 보여줌.
블랑코가 초반부터 샌디 상위 타선에 존 구석을 공략하지 못하면 5회도 못 채우고 일찍 불펜에 마운드를 넘길 위험이 상존함.
레이는 안방 마운드 이점 업고 묵직한 구위로 휴스턴 타선을 6이닝 이상 짠물로 묶어줄 체급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샌디에이고는 홈에서 주자가 깔렸을 때 연속 안타로 득점권 주자를 집요하게 불러들이는 집중력이 상시 살아있음.
휴스턴은 원정길에 오른 데다 선발 블랑코가 조기 강판당할 경우 지친 불펜 추격조들이 일찍 가동되면서 후반부 과부하를 버텨내기 쉽지 않음.
8.5라는 기준점이 잡혀 있는데, 블랑코 쪽에서 균열이 나고 샌디 타선이 후벼파기 시작하면 오버 쪽으로 튈 조건이 충분함.
추천 픽
샌디에이고 -1.5 핸디캡 승
8.5 오버
형님들 이 경기는 머리 비우고 챙겨가는 경기입니다. 로비 레이가 안방에서 꽉 잡고 던지는데 블랑코 제구 난조 터지면 초반부터 샌디가 씹어먹을 각임. 샌디 마핸에 오버 세트로 묶고 주머니 두둑하게 채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