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5 07:40 뉴욕메츠 vs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1. 선발 맞대결: 마네아의 장타 허용 위험 vs 칸틸로의 구위 우위
뉴욕메츠 선발 션 마네아는 4.42 ERA를 찍어주는 중인데, 9이닝당 홈런을 1.3개꼴로 내줄 만큼 장타 허용률이 높아서 긴 이닝을 버티기가 은근 아슬아슬한 타입임.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조이 칸틸로는 3.88 ERA에 9이닝당 탈삼진 수치가 쏠쏠해서 상대 타선을 구위로 눌러버릴 수 있는 카드임.
마네아가 초반부터 클리블랜드 중심 타선 상대로 정타를 자꾸 내주기 시작하면 5이닝도 힘겹게 버티다 마운드를 넘길 위험이 큼.
칸틸로는 제구가 오락가락하는 감은 있어도 탈삼진 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메츠 타선을 요리하며 5~6이닝은 깔끔하게 지워줄 전력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클리블랜드는 안방에서 선발이 이닝을 책임져줄 때 주자 모아두고 한 방 터뜨리는 찬스 집중력이 살아있음.
뉴욕메츠는 트레이드 마감 기한을 지나면서 믿을 만한 불펜 자원들이 빠져나가 과부하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 선발 마네아가 일찍 내려가면 후반 실점 감당이 안 될 공산이 큼.
7.5 기준점이 꽤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도 메츠 불펜이 털리고 클리블랜드 화력이 터져주면 오버 라인을 무난하게 넘어설 양상임.
추천 픽
클리블랜드 승
7.5 오버
선발 체급이나 불펜 뎁스만 놓고 봐도 클리블랜드 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는 게 사실임. 메츠 뒷문까지 탈탈 털릴 그림까지 고려해서 클리블랜드 승에 7.5 오버 세트로 묶어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