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4 08:0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뉴욕양키스
1. 선발 맞대결: 맥그리비의 타구 허용 불안 vs 슐리틀러의 압도적 구위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는 정타를 자주 내주는 성향이라 컨디션 흔들리는 날엔 주자 쌓이고 투구 수 급증하며 난조를 겪기 일쑤임. 반면 양키스 선발 캠 슐리틀러는 2.04 ERA에 0.91 WHIP이라는 짠물 지표를 찍어주며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눌러버리는 확실한 에이스임.
맥그리비가 초반부터 양키스 중심 타선 상대로 제구가 날리면 5회도 못 버티고 조기 강판될 수 있음.
슐리틀러는 탈삼진 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세인트 타선을 틀어막고 6~7이닝 이상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삭제해 줄 체급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양키스는 안방에서 선발이 깔끔하게 틀어막는 동안 장타 한 방으로 분위기를 끌어오는 집요함이 뛰어남.
세인트루이스는 맥그리비가 일찍 넘어가면 지친 불펜 추격조들이 일찍 투입돼 경기 후반 실점 트래픽 감당이 버거울 여지가 큼.
7.5라는 기준점이 다소 빡빡해 보여도, 슐리틀러가 틀어막는 사이 세인트 마운드가 털리면 양키스 화력만으로도 기준점을 훌쩍 넘길 양상임.
추천 픽
뉴욕양키스 -1.5 핸디캡 승
7.5 오버
슐리틀러의 선발 체급 차이가 하도 명확해서 양키스가 주도권을 놓칠 이유가 없음. 세인트 뒷문까지 털릴 그림까지 고려해서 양키스 마핸에 오버 쪽으로 승부 던지는 게 확실한 답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