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17 07:40 LA다저스 vs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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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사이영상 출신의 짠물 피칭 vs 피안타 급증과 제구 붕괴
블레이크 스넬은 복귀 이후 90마일 중후반대 패스트볼과 결정구 커브, 체인지업의 궤적이 위력을 떨치며 최근 등판마다 실점을 1점 이하로 통제하고 있다. 볼넷 허용을 최소화하면서 매 경기 탈삼진을 대량 생산하는 안정적인 피칭 밸런스를 뽐낸다.
앤드류 애보트는 최근 들어 정타 허용 비율이 급증하며 선발로서의 이닝 소화력이 급격히 무너졌다. 직전 밀워키전에서도 2이닝 만에 8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조기 강판되는 등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대량 실점을 헌납해 투구 밸런스가 흔들리고 있다.
[스넬이 신시내티 타선을 상대할 때의 관전 포인트]: 유일하게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엘리 데 라 크루즈를 상대로 바깥쪽 승부와 유인구 커브로 헛스윙을 이끌어내 출루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애보트가 LA다저스 타선을 상대할 때의 관전 포인트]: 장타력을 갖춘 다저스 좌우 거포들을 상대로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로 몰리는 실투성 포심을 줄여 피홈런을 억제하는지가 관건이다.
2. 타선 화력과 마운드 운용
득점권 찬스 해결 능력과 장타 생산력에서 다저스가 신시내티를 압도한다.
[LA다저스 타선 및 불펜 상황]: 중심 타선에서 홈런과 연속 안타가 꾸준히 터져 나오고 있으며, 전날 선발 야마모토의 7이닝 무실점 역투 덕분에 필승 불펜진의 체력 소모가 없어 뒷문 운용이 여유롭다.
[신시내티 타선 및 불펜 상황]: 득점권 연결 고리가 끊겨 잔루만 양산하는 흐름이며, 선발이 5회 이전에 무너질 경우 추격 계투조의 실점 빈도가 높아 경기 후반 버티는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
[경기 중후반 계투 싸움 및 승부처 분석]: 애보트가 다저스의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4회 전후로 마운드를 내려올 가능성이 높아 신시내티 불펜진의 과부하가 불가피하다.
[종합적인 경기 주도권 및 결론]: 선발 체급 차이와 타선의 응집력, 마운드 뒷문의 단단함까지 모든 지표에서 다저스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승기를 굳힌다.
[추천 픽] LA다저스 마핸승 / 언더
애보트 최근 투구 내용 보면 다저스 타선 감당 불가 수준임. 스넬 구위 상대로 신시 빠따 1점도 내기 힘든 매치라 다저스가 가볍게 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