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6 07:40 LA다저스 vs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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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야마모토의 압도적 구위 vs 로우더의 제구 난조

다저스 선발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90마일대 중후반 패스트볼과 낙차 큰 스플리터, 커브 조합으로 0점대 WHIP을 유지하며 상대 타선을 요리한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이 2개 미만에 불과해 주자 출루 자체를 억제하는 완성도를 뽐낸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우완 렛 로우더는 투심과 슬라이더가 존 한가운데로 쏠리며 최근 2경기에서만 13자책점을 쏟아냈다.


야마모토는 데 라 크루즈를 제외하면 좌우 밸런스가 무너진 신시내티 타선을 맞아 주무기 스플리터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6~7이닝을 1~2실점 안팎으로 잠재울 계산이 선다.


로우더는 베츠와 프리먼, 먼시 등 정타 생산력이 뛰어난 다저스 중심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피안타가 누적되며 일찍 무너질 위험이 크다.


2. 타선 화력과 직전 맞대결 상성의 격차

다저스는 1차전 승리에 이어 상위 타선의 출루 능력과 중심 타선의 찬스 해결 능력이 원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


신시내티는 야마모토의 릴리스 포인트와 날카로운 변화구 궤적에 타이밍을 전혀 맞추지 못해 연속 안타를 생산하기 까다롭다.


로우더가 조기 강판될 경우, 연투로 피로도가 쌓인 신시내티 계투진이 다저스의 후반 공세를 버텨내기 어려운 형국이다.


선발 마운드의 현격한 체급 차이와 직전 맞대결 14-1 완승의 흐름을 감안할 때 원정팀 다저스 쪽으로 승부의 무게가 완벽히 쏠린다.


[추천 픽] LA다저스 승 / LA다저스 마핸승


일주일 전 맞대결에서 10K로 틀어막은 야마모토와 7실점 헌납한 로우더의 리턴 매치라 선발 격차가 너무 명확함. 이변을 논할 단계가 아닌 만큼 다저스 일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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