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5 08:45 샌프란시스코 vs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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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랜든 루프의 실점 억제 vs 퀸 매튜스의 구위 안정감

샌프란시스코 선발 우완 랜든 루프는 주무기 싱커와 스위퍼를 활용해 땅볼을 양산하며 최근 3경기 방어율 1.13의 짠물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좌완 퀸 매튜스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조합으로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연달아 묶어내며 최근 3경기 2점대 초반 방어율로 마운드를 지탱하고 있다.


루프는 워커와 벌레슨 등 장타를 노리는 세인트루이스 중심 타선을 상대로 존 하단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5~6이닝을 1~2실점 선으로 틀어막을 계산이 선다.


매튜스는 데버스와 아다메스가 빠져 무게감이 크게 떨어진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1~2실점 호투를 재현할 공산이 크다.


2. 타선 화력과 적지 49패의 한계

샌프란시스코는 팀 타선의 기둥인 데버스가 수술로 이탈하면서 득점권에서 한 방을 해결해 줄 파괴력이 완전히 반토막 난 상태다.


세인트루이스는 중심 타선의 연결력이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살아있어 루프의 사사구 허용 틈을 타 찬스를 득점으로 치환하는 응집력에서 근소하게 앞선다.


두 선발 투수 모두 최근 1~2점대 방어율로 마운드를 틀어막고 있어 직전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1~2점 차 팽팽한 저득점 양상으로 전개될 확률이 짙다.


마운드의 팽팽한 균형 속에서도 주포 이탈 공백과 원정 49패를 떠안은 샌프란시스코의 적지 빈타를 고려할 때 홈팀 세인트루이스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다.


[추천 픽] 세인트루이스 승 / 언더


선발 둘 다 최근 방어율 1~2점대로 긁히고 있어서 빠따들 헛스윙질하다 끝날 경기임. 데버스까지 빠져서 답 없는 샌프 원정 거르고 세인트루이스 승에 기준점 언더 묶는 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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