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5 08:10 볼티모어 vs 뉴욕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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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브랜든 영의 이닝 소화력 vs 조나 통의 경험 부족

볼티모어 선발 우완 브랜든 영은 90마일대 초중반 포심과 날카로운 체인지업을 존 경계선에 구사하며 타자의 범타를 유도하는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 직전 경기 난타를 겪었으나 올 시즌 140이닝 이상을 던진 경험이 있어 초반 위기를 넘기면 긴 이닝을 끌고 가는 계산이 선다. 반면 메츠 선발 우완 조나 통은 탈삼진을 뽑아내는 구위는 위협적이나, 투구 수가 조금만 불어나도 제구가 흔들리며 5회를 넘겨본 적이 없다.


영은 린도어가 빠진 메츠 상위 타선을 맞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5~6이닝을 2~3실점 안팎으로 버텨낼 구위를 유지하고 있다.


통은 헨더슨과 알론소 등 한 방 능력을 지닌 볼티모어 클린업을 상대로 볼카운트 승부가 길어지며 조기 강판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 타선 생산력과 불펜 뎁스

메츠는 중심 타선의 화력에 비해 하위 타선의 출루 지원이 끊기며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경기가 잦아졌다.


볼티모어는 부상자가 많음에도 중심 타선에 배치된 알론소와 헨더슨의 장타력이 살아있어 신인 선발 통의 실투를 공략할 집중력이 앞선다.


통이 5회 이전에 물러날 경우, 최근 필승조의 잦은 등판으로 피로도가 높은 메츠 계투진이 경기 후반 볼티모어 타선의 반격을 틀어막기 버거운 구도다.


선발 마운드의 완성도와 이닝 소화력 차이를 감안할 때 원정팀 볼티모어가 우세를 점할 공산이 크다.


[추천 픽] 볼티모어 프핸승 / 볼티모어 승


빅리그 선발 경험 일천한 신인 조나 통한테 정배 때려주는 건 80패 메츠의 명백한 거품임. 풀타임 선발 짬밥 있는 브랜든 영 앞세워서 볼티모어 역배 프핸 공략하는 게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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