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4 02:35 뉴욕메츠 vs 뉴욕양키스

avatar 아마추어 아마추어 매운떡볶이 159 0
대표이미지

1. 선발 맞대결: 캠 슐리틀러의 탈삼진 쇼 vs 크리스티안 스콧의 이닝 한계

양키스 선발 우완 캠 슐리틀러는 90마일대 후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조합을 존 높은 코스에 꽂아 넣으며 헛스윙을 양산해 낸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이 2개 수준에 불과하고 WHIP 0.92를 마크할 만큼 출루 억제력이 완벽에 가깝다. 반면 메츠 선발 우완 크리스티안 스콧은 구속은 살아있으나 볼카운트 승부가 길어지며 투구 수가 급격히 불어나는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슐리틀러는 소토를 제외하면 장타 연결력이 헐거워진 메츠 타선을 상대로 하이 패스트볼을 앞세워 6~7이닝을 1실점 안팎으로 봉쇄할 계산이 선다.

스콧은 저지와 라이스 등 한 방을 보유한 양키스 중심 타자들을 상대로 유인구가 빠지기 시작하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될 공산이 크다.

2. 타선 화력과 불펜 마운드

메츠는 중심 타선의 이름값에 비해 하위 타선에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해 슐리틀러의 묵직한 구위를 공략해 연속 적시타를 뽑아내기 버겁다.

양키스는 치좀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중심 타선의 출루와 장타력이 살아있어 스콧의 실투를 펜스 밖으로 넘길 파괴력을 갖추고 있다.

스콧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갈 경우, 전날 연투로 지친 메츠 계투진이 경기 후반 양키스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기 어렵다.

선발 마운드의 체급 차이와 안방 41승을 수확한 양키스의 투타 완성도를 감안할 때 홈팀 양키스 쪽으로 승부의 무게가 기운다.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뉴욕양키스 마핸승

시즌 220K 쓸어 담고 최근 3경기 0점대 방어율 찍은 슐리틀러 체급을 메츠 타선이 버텨내긴 무리수임. 홈 경기 집중력 앞서는 양키스 일반 승

목록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투게더 스페이스X 대빵

실시간 채팅 접속 0

실시간 게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