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0 07:40 휴스턴 vs 필라델피아

avatar 아마추어 아마추어 매운떡볶이 16 0
대표이미지


1. 선발 맞대결: 헌터 브라운의 탈삼진 구위 vs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땅볼 지배력

휴스턴 선발 우완 헌터 브라운은 최고 98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예리하게 떨어지는 너클커브로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 있다.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주무기인 싱커로 타구 탄도를 낮추며 홈런 공장으로 불리는 안방에서도 피홈런을 극도로 억제하는 관록의 투구를 선보인다.


브라운은 하퍼와 슈와버 등 필라델피아 좌타 거포들을 상대로 하이 패스트볼과 커터를 섞어 승부하며 5~6이닝을 2실점 안팎으로 봉쇄할 계산이 선다.


산체스는 알투베와 알바레즈 등 장타력을 갖춘 휴스턴 중심 타선을 상대로 존 하단을 철저히 찌르며 땅볼 유도로 대량 실점 위기를 지워낼 공산이 크다.


2. 타선 집중력과 불펜 뒷문 싸움

휴스턴은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상위 타선의 파괴력이 살아있으나, 산체스의 정교한 싱커에 배트 중심이 밀리면 연속 출루를 만들지 못해 고전할 여지가 있다.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터너의 출루와 클린업 트리오의 해결 능력이 워낙 탄탄해 경기 중반 선발 투수가 내려간 뒤 불펜을 압박하는 힘이 한 수 위다.


양 팀 선발 투수 모두 최근 자책점 억제력이 뛰어난 만큼 초반부터 대량 득점이 쏟아지기보다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될 흐름이다.


선발의 이닝 소화력과 경기 후반 홈 타선의 득점권 응집력을 감안할 때 안방 이점을 쥔 필라델피아 쪽으로 무게가 기운다.


[추천 픽] 필라델피아 승 / 언더


산체스 올 시즌 16승 찍은 홈 극강 에이스인데 헌터 브라운도 최근 방어율 1점대로 긁히고 있어서 양 팀 다 점수 뽑기 빡센 판임. 선발 체급 믿고 필라델피아 승 챙기면서 언더 세트로 물고 가자

목록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호빵맨 짱구 레고

실시간 채팅 접속 0

실시간 게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