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10 02:10 미네소타 vs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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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제비 매튜스의 정밀 제구 vs 케이데르 몬테로의 피안타 억제 난제

미네소타 선발 우완 제비 매튜스는 8월 말 2경기 연속 7이닝 이상 1자책으로 긴 이닝을 완벽히 지워내는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이 극도로 적어 상대 타자에게 공짜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우완 케이데르 몬테로는 주무기인 싱커의 제구가 흔들리면 존 한가운데로 공이 몰려 연속 피안타를 허용하는 기복을 안고 있다.


매튜스는 그린과 토켈슨 등 디트로이트 장타자들을 상대로 존 경계선을 찌르는 집요한 승부를 펼치며 5~6이닝을 2실점 안팎으로 묶어둘 능력을 갖췄다.


몬테로는 직전 경기에서 피안타 8개를 두들겨 맞았던 잔상이 남아있어 미네소타 상위 타선의 배트 중심을 피하기 위한 유인구 승부가 늘어나며 투구 수 압박을 겪을 공산이 크다.


2. 타선 생산력 격차와 시리즈 후반 흐름

미네소타는 벅스턴이 빠져 장타 폭발력은 떨어졌으나 직전 경기에서 집중타를 터뜨리며 적지 타격감을 회복했다.


디트로이트는 카펜터의 부상 공백 속에 주자가 출루해도 중심 타선의 연속 적시타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잔루가 쌓이는 흐름을 보인다.


몬테로가 초반 실점을 허용하고 일찍 강판당할 경우, 전날 소모가 컸던 디트로이트 불펜진이 경기 중후반 추가 실점을 막아내기 버겁다.


최근 선발 마운드의 제구 안정감과 직전 경기 승리로 기세를 탄 타선의 응집력을 감안할 때 원정팀 미네소타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운다.


[추천 픽] 미네소타 승


몬테로 직전 클블전에서 4이닝 6실점 8피안타로 탈탈 털리고 제구 구위 다 나갔다. 20이닝 동안 볼넷 2개로 칼제구 찍는 매튜스 앞세워 미네소타 역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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