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09 11:10 신시내티 vs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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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타릭 스쿠발의 압도적 탈삼진 구위 vs 닉 로돌로의 원정 난조

다저스 선발 좌완 타릭 스쿠발은 100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리그 최고 수준의 구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좌완 닉 로돌로는 홈과 달리 원정 마운드에서 존 한가운데로 공이 몰리며 장타를 두들겨 맞고 일찍 강판당하는 약점을 노출했다.


스쿠발은 주포들이 빠져 파괴력이 거세된 신시내티 타선을 상대로 하이 패스트볼 승부를 펼치며 6~7이닝을 손쉽게 1~2실점 선으로 틀어막을 계산이 선다.


로돌로는 오타니와 프리먼 등 좌완 투수 공을 가볍게 넘겨버리는 다저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카운트 승부가 몰려 4회 전후로 투구 수가 급증할 공산이 크다.


2. 타선 화력 격차와 경기 후반 흐름

신시내티는 데 라 크루즈가 출루하더라도 후속 타자들의 득점권 침묵이 이어져 스쿠발을 상대로 연속 적시타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다저스는 상하위 타선 가릴 것 없이 홈에서 득점권 집중력이 절정에 달해 있어 로돌로의 밋밋한 슬라이더를 초반부터 장타로 연결할 힘을 갖췄다.


로돌로가 조기 강판당할 경우 피로도가 쌓인 신시내티 계투진이 경기 중후반 다저스의 공세를 버텨내기 어렵다.


선발의 구위 체급과 홈 구장 화력 우위를 종합할 때 홈팀 다저스 쪽으로 승부의 추가 일방적으로 쏠린다.


[추천 픽] LA다저스 승 / LA다저스 마핸승


로돌로 8월 원정에서 방어율 11점대 찍고 두들겨 맞은 호구인데 스쿠발 상대로 비빌 틈이 없다. 안방 45승 쓸어 담은 깡패 다저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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